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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안전 특별대책기간 ‘쇼’가 아니다
정부가 이색적으로 단기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는 것인데 이유인즉 남북정상회담과 추석연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한...
최명우 주필  |  2018-09-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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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실적 지자체엔 보상과 연계하라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문화축제가 펼쳐졌다. 가을이 열리는 좋은 계절이니 곳곳에서 여러 가지 축제가 열리겠지만 이번 경기도의 안전문화축제는 상당히 이색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안양시 평촌 중앙공원 다목적 운동장...
최명우 주필  |  2018-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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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라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는 속담이 있다. 미리 우물을 파뒀으면 목마름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도 한다. 그러나 소를 잃었으면 외양간부터 고쳐야 하는 것이 순리다. 소 잃었다고 외양간...
최명우 주필  |  2018-09-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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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꺼짐 사고가 人災라니… 책임 엄단해야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에서 흙막이가 무너져 인근 상도유치원 건물이 붕괴위기에 내몰리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 지난 6일 밤 11시경이 넘어서다. 다세대주택 건축을 위해 쌓아놓은 흙막이가 비에 젖어 아래로 ...
최명우 주필  |  2018-09-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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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모 착용 의무화 거부 이유 없다
서울시가 지난 여름부터 ‘따릉이’ 이용자에게 안전모도 함께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따릉이 안전모 무료 대여는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출퇴근시간 여의도지역 따릉이 대여소 30곳에서 시범 실시하고 있다. 준비된 안전모는...
최명우 주필  |  2018-09-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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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고용창출에 안전전문인력은 필수다
GS그룹이 앞으로 5년간 20조원을 투자해 2만1000명의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한다. 앞서 삼성·현대차 등 5대 그룹도 일자리와 관련, 300조원 넘는 투자계획을 밝힌바 있다. GS그룹의 투자는 에너지 분야와 유통,...
최명우 주필  |  2018-08-3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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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청 설치 머뭇거릴 이유 없다
고용노동부의 내부 적폐청산을 논의하는 ‘고용노동행정 개혁위원회’가 출범한 것이 지난해 11월이었다. 그 출발로부터 9개월간의 활동을 종료하고 15대 과제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주목...
최명우 주필  |  2018-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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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을 잡지 않으면 안전불감증 된다
금메달 0순위라던 아시안 게임 한국 축구대표 팀이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동남아시아 팀에 패한 것은 1998년 방콕 아시아게임 8강에서 태국에 1-2로 ...
최명우 주필  |  2018-08-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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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구 착용, 안전의식 확보의 출발점이다
홍콩의 인기배우 주성치가 주연한 영화 ‘장강7호’가 제작 개봉된 것이 2008년이다. 이미 10년이 지났지만 개봉 당시엔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다. 팬들이 이 영화를 특별히 기억하는 데는 안전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최명우 주필  |  2018-08-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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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권’ 신설 의의 확실히 살려야 한다
국가가 보증하는 ‘안전권’이 태어난다. 정부가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관리 국가책임체제 구축을 위해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 안전권을 신설한 것이다. 법무부는 지난주 정부의 인권정책 청사진을 담은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
최명우 주필  |  2018-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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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감도 올리는 지역특성형 비결을 찾아라
우리는 안전한 곳에서 살고 있는가. 행정안전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지난해 하반기의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2.77점이 나왔다. 상반기 ...
최명우 주필  |  2018-08-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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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안전사고 특단 예방대책 세워라
어린이집에서의 아동학대에 대해서는 이를 안전과 연결해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안전사고가 아니라 범죄쪽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범죄야말로 안전을 해치는 주범 아닌가. 어린이 보호는 안전의 차원에서 조금...
최명우 주필  |  2018-08-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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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 투자가 좌우한다
산재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건설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건설현장에서는 왜 이렇게 산재가 끊이지 않는 것인가. 작업의 특성상 위험요인이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고질적 안전불감증과 경영자의 무감각한 수익 추구가 잇따라 동...
최명우 주필  |  2018-08-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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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어린이 사망사고 사회의 책임이 크다
이런 식으로 어린이들을 보호해서는 안된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 달궈진 차 안에 어린이를 방치해 안타깝게 숨지게 한 사고가 이번에만 벌써 두건이다. 이런 실수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어이없다고 하는 표현으로도 상황을...
최명우 주필  |  2018-07-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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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열사병 사고발생 현장 작업중지 마땅하다
요즘 길을 가다 보면 살수차가 길에 물을 뿌리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 아스팔트를 식히려 물로 적시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물 뿌리기 작업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한다. ...
최명우 주필  |  2018-07-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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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참사 위험요인부터 제거해야 한다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참사와 관련해 건물주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합의부가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구속기소된 건물주에게 징역 7년...
최명우 주필  |  2018-07-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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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 폭염 속 현장근로자를 지키자
살인적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전국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중이다.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다. 조심하지 않으면 안될 때다. 지난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강...
최명우 주필  |  2018-07-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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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하라
유흥주점 방화로 33명의 사상자를 낸 지난달 전북 군산 라이브 카페 화재참사는 조사 결과 비상구에 문제가 있어 희생이 더 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화재현장은 정문 외에 2곳의 출입구가 있는데 하나는 주출입문과 옆...
최명우 주필  |  2018-07-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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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 준수’ 다짐으로 여름을 향유하자
우리는 항시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당국은 더더욱 그렇다.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럼에도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느닷없이 대형건물이 붕괴되고 여객선이 침몰하거나 열차가 ...
최명우 주필  |  2018-07-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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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의의 살려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2022년까지 전국 산재사고 사망자를 현재의 절반인 500명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특별한 관심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은 직...
최명우 주필  |  2018-07-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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