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1회 광양시 자원봉사 대축제’에서 광양제철소 응급처치 재능봉사단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15일 성황동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광양시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키워드 #광양제철소 #제11회 광양시 자원봉사 대축제 #심폐소생술 체험 강성대 기자 nogodan2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중대산업재해 원하청 실명 등 현황 전면 공개 안방 드라마에 나온 씁쓸한 사업장 안전관리자 현실 내달 8일 산업안전보건지도사 역할 및 발전방향 국회토론회 개최 화성 기아 목적기반차량(PBV) 전용공장 가동…경기도 투자유치 결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안전·생명 담당 공무원 수당 2배로 확대” 산업안전 법령 위반 사항 신고, ‘포상금’ 주나 한국노총 “정년연장 논의 교착, 민주당 직무유기 강력 규탄” 중대산업재해 원하청 실명 등 현황 전면 공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올 3분기 산재사망자 457명, 전년 동기 소폭↑… 소규모·소매업 증가 영향 건설현장 안전 서울시민이 직접 확인한다… 내달 견학프로그램 운영 ‘침수 예방’ 전국 빗물받이 408만여 곳 점검 완료 ‘또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노동자 6명 가스 흡입 재해 발생 신안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 전원 구조 완료 윤호중 행안장관, 겨울철 인명사고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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