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근로계층에게 실제로 산재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요양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작업이 노동계 주도로 진행 중이다.한국노총(위원장 이용득)은 31일까지 비정규직 등 산재 취약계층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 실태를 조사한다고 최근 밝혔다.조합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산재취약계층의 규모 및 일반적 실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에 따른 산재발생률과 산재보험적용 여부, 비정규직의 고용 형태 및 계약 기간에 따른 산재발생빈도 및 산재 처리과정에서의 차이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특히 현장조사를 통해 산재보험제도 적용상의 문제점은 없는지 비정규직 근로자가 산재 적용상에 불이익을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중점적으로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비정규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23 10:47
-
국산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상징하며 국내 기계․기구 제조업체의 수출 증진에 기여해온 S마크 안전인증의 신청 건수가 5000을 돌파했다.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박길상)은 지난 97년 안전인증마크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1486개 업체에서 총 5028건의 인증을 받았으며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의 수출액도 97년부터 2006년까지 3568억원이 넘는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안전인증마크의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외국기업의 안전인증 신청도 꾸준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산안공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일본, 영국, 독일, 등 8개국에서 받은 인증 건수는 1198건으로 집계됐다.이같이 인증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산안공단은 22일 남양주시 소재 (주)하이로드를 방문, 5000호
산업안전
박창환
2007.10.22 16:03
-
클린 지원금을 받은 사업주를 대상으로 보다 철저한 재해예방을 강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산업안전공단 인천광역지도원(원장 백낙문)은 23일 인천 호텔로버트에서 클린사업장 인증을 받은 사업장 중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의 사업주 4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층 안전보건 연찬회를 개최한다.인천광역지도원은 연찬회를 통해 재정지원을 받은 사업장에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인천광역지도원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지역 사업장에 지원된 클린 지원금 규모는 953개 사업장에 총 119억원으로 전체 클린 지원금 규모 대비 10%에 달했다.그러나 클린지원금을 받은 사업장에서 87명의 재해자가 발생해 1개 사업장당 1명꼴로 재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참석자들은 사고사례를 발표하는 동시에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22 15:27
-
발암성 물질 5종 등 18종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기준이 새롭게 마련될 전망이다.노동부는 화학물질 53종에 대한 노출기준 제·개정안을 22일 공개하고 다음달 12일까지 관련 업계의 의견 수렴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개정안은 지난 8월 30일 공개됐던 43종 물질에 대한 노출기준 제·개정안을 일부 보완한 것으로서 발암성 및 발암성 추정 물질과 호흡성 분진 등 18종의 물질에 노출기준이 신설되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항공, 우주, 무기, 원자력 관련 사업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베릴륨은 그동안 발암성 추정 물질로 분류돼 왔던 것을 폐기하고 발암성이 확인된 물질로 구분해 0.01mg/㎥의 단시간 노출기준을 새롭게 신설했다.천연흑연, 합성흑연 또한 그동안에는 제2종 분진, 제3종 분진 등으로 분류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22 11:44
-
한국산업안전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연홍)는 19일 지역본부 교육장에서 광주․전남지역 기계․기구 제조업체 및 금속가공업 사업주 20여명을 대상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현장 자율안전관리에 필요한 안전과 경영, 작업공정별 재해사례 및 안전대책 등 실무위주의 강의와 함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사업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박연홍 광주지역본부장은 “산업재해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주의 확고한 의지와 근로자의 안전수칙의 준수가 필요하다”며 “소규모 사업장의 무재해와 자율안전관리체계의 정착을 위해 기술지원 및 교육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광주지역본부 관내 산업재해를 분석해 보면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재해자의 70.8%가 발생했
산업안전
박창환
2007.10.22 11:01
-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은 16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및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다자간 컨소시엄을 통해 안전보건 교육프로그램을 각 고등학교에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NIOSH에 따르면 2006년 한햇동안 산업재해로 인해 18세 미만의 청소년 30명 사망했고 매년 약 16만건의 산업재해 및 질병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학교에서 실시하는 안전보건 정규교육훈련 과정의 부재로 근로를 하려는 청소년들이 안전보건과 관련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거나 매우 제한돼 있고 지속적으로 시간제 근로 및 여름방학 기간중 아르바이트 등을 하려는 청소년의 수가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마련된 교육과정은 청소년의 직업성 질병 및 사고 감소를
산업안전
박창환
2007.10.22 10:38
-
산재근로자의 직업 복귀를 돕는 민간기관들의 수료자는 많이 배출됐지만 실제 복귀율은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최근 3년간의 민간 직업훈련기관 훈련생의 직업 복귀율을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민간 기관에서의 직업 복귀율은 2005년 44.5%, 2006년 52.9%, 그리고 올해 9월까지 47.7%를 기록했다.반면 근로복지공단이 최근까지 운영했던 광주, 안산재활훈련원의 직업 복귀율은 2005년 95.9%, 2006년 96.4%, 올해 9월까지 91.1%를 나타냈다.민간 기관의 직업훈련 수료자 수는 2005년 2707명, 2006년 3361명으로 급증했고 올해 9월까지 만도 3427명으로 이미 지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22 10:05
-
천안지역 중·소 제조업체에 대한 특별 안전보건 점검이 실시된다.대전지방노동청 천안지청(지청장 조건휘)은 22일부터 산재취약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비정규직, 고령자, 여성근로자를 다수 고용한 제조업 사업장이 타깃이 될 예정이다. 천안지청에 따르면 이들 산재취약 근로자는 중·소규모 제조업체에서 주로 일하고 있는데 사업장 여건상 취약한 안전보건 실태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이에따라 점검시 산재발생 위험이 높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보건개선계획 수립명령 등이 내려질 예정이다.단편적인 법위반 지적이 아닌 종합적인 관리체계가 구축되도록 함으로써 실제적인 재해감소를 유도하겠다는 설명이다.천안지청 관계자는 “산업재해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22 10:04
-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조정호)은 12일 서울서부지청 회의실에서 서울, 경기북부, 강원지역 13개 지청 산업안전과장이 참석한 2007년도 제3차 산업안전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월과 4월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올 9월말 현재까지 추진해 온 산업안전보건분야의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또 재해율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재해감소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이우현 서울청 산업안전과장은 “재해율이 높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경우 지방노동관서 및 산안공단의 지도점검이나 민간재해예방기관의 기술지도가 미치지 않는 안전사각지대가 상당수 존재한다”며 “노동부, 산안공단, 민간기관간의 상호 협력을 통한 각별한 재해 감소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산업안전
박창환
2007.10.19 14:28
-
대구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공헌한 문순덕 대구안실련 어머니회 회장 등 4명의 개인과 1개 단체가 2007년 대구광역시 안전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대구광역지도원(원장 이관형)은 19일 대구시 호텔제이스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강경덕 대구광역시 건설방재국장, 김원경 대구안실련 공동대표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7년 대구광역시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정안전분야에 문순덕 대구안실련 어머니회 회장, 학교안전분야에 동광어린이집, 공공안전분야에 김작명 삼진구조안전 대표, 교통안전분야에 천우석 대구수성경찰서 경사, 산업안전분야에 소병석 현대건설 과장이 각각 안전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또 최영배 삼성물산 현장소장이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자는 각 분야별로 후보
산업안전
박창환
2007.10.19 14:18
-
석면 질환자 대부분이 단기간에 사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질환 예방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노동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석면에 의해 질병이 발생한 근로자는 총 5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석면 질환이 발생한 54명의 근로자들 중 현재 요양 중인 9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들 대부분이 산재 요양 이후 5년 이내에 사망했다.질환 종류별로는 폐암 환자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표적 석면관련 질환인 악성중피종 환자가 17명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악성중피종 등이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에따라 석면 관련 질환은 발병 이전에 사전 관리하는 것이 최선책으로 여겨지고 있다.그러나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19 10:44
-
매년 비상조치훈련 및 안전경영대회를 개최해 온 동양제철화학(주) 익산공장이 4320일 무재해를 달성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북지도원(원장 김봉년)은 18일 지도원 회의실에서 무재해 14배를 달성한 동양제철화학(주) 익산공장에 무재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동양제철화학(주) 익산공장은 95년부터 최근까지 사업장에서 단 한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아 올해 전북지역 최장기 무재해 현장으로 인증받았다. 익산공장은 무재해 지속을 위해 비상조치훈련, 안전경영대회, 부서별 우수사례 경연대회, 안전퀴즈왕 선발, 우수 안전 2행시 및 표어 대회 등 다양한 위험제거 및 의식고취 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편 이날 전북지도원은 셰플러코리아(유) 전주공장에도 무재해 5배 인증서를 수여했다.
산업안전
박창환
2007.10.18 16:02
-
홍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를 통해 노동부 산하기관의 법인카드 및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조사, 내달 1일까지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홍 위원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환경부의 목적외 사용이 제기돼 조사결과 관련자들의 해임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며 “산하기관은 법인카드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전부 파악해 환노위에 보고하라”고 말했다.
산업안전
박창환
2007.10.18 15:20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신기창 ▲〃 김성우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정순호 ▲상임위원 전운배경북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박영호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18 13:10
-
건설업 안전 부서장들과 안전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안전관리자의 비전 문제 등을 논의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건설안전협의회(회장 이정규)는 다음달 9, 10일 양일간 양평 소재 남한강연수원에서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CSMA, 회장 조성열)와 공동 워크숍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안전관리자의 비전, 안전관리자의 위상 등에 대한 토론회가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첫날 이근석 대우건설 부장이 ‘안전관리자의 비전 및 해외공사시 안전사례’를 주제로 발표하며 둘째날은 모든 일정을 토론회로 소화하게 된다.건안협에 따르면 당초 하루짜리 워크숍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안전관리자의 위상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회원사들의 중론에 따라 일정을 확대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건설사의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18 13:09
-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직접교육, 간호 등을 제공하는 개념인 지역사회간호 분야의 한·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지역사회간호학회, 한국산업간호협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한·일 지역사회간호학회 공동 학술대회’가 다음달 23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양국의 간호교육자, 연구자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간호의 현주소와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김화중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노령화 사회를 위한 지역사회간호의 새로운 비전’이라는 주제에 대해, 가츠코 카나자와 전 일본지역사회간호학회 회장이 ‘노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간호의 전망’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한다.또 ‘보건소의 지역사회간호 사업’과 ‘가정간호 및 방문간호 사업’에 대해 한일 양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18 13:08
-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산재근로자,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과 제도개선 등이 핫 이슈로 부각됐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홍준표)는 18일 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노동현안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공세를 펼쳤다.이날 산재근로자에 대한 재심사 기한이 규정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과 비정규직법 시행 이후 불거져 나오는 각종 불협화음들에 대해 노동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 등이 제기됐다.산재근로자에 대한 재심사 청구기한의 경우 규정대로라면 60일 이내에 처리되는 것이 맞지만 올해 8월까지 신청된 1803건중 불과 21건만이 기한 내에 처리된 것으로 드러났다.조성래 의원은 "2005년 3%, 2006년 1.6% 등 규정 기한내 처리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18 13:07
-
근로자들이 안전보건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노총은 17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 활성화 및 제도개선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산업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못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는데 한국노총이 지난 6월부터 진행해온 산업안전보건 지도자과정 교육을 마치는 시기와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한국노총은 특히 안전교육에 대한 근로자의 의식수준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그 원인과 개선방향을 짚는데 초점을 맞췄다.정혜선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산업안전보건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한 후 금속노련, 한국경총, 한국산업안전공단,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산업간호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산업안전
온영란
2007.10.17 16:12
-
산재로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에게 지급되는 장례비용이 최소 1000만원은 넘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팀은 최근 노동부에 제출한 '장의비 소요비용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를 통해 표준 장의비를 산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장례식장 비용, 묘지·화장·납골 비용 등을 합쳐 총 1088만500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됐다.또 이같이 산출된 표준 장의비를 근거로 계산된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5년간 평균 금액은 121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연구는 현행 산재보험법상 평균임금의 120일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의비로 지급하도록 돼 있는 것이 수급권자간에 형평성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연구팀은 표준 장의비 제도를 도입할 경우 임금 수준에
산업안전
황세준
2007.10.17 12:37
-
영국 안전보건청(HSE)은 2004년부터 사업장의 사업성과를 토대로 안전보건전략과 비용발생의 연계성 및 영향을 사업성과와 비교하는 연구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04년 6, 7월 영국 내 3000여개 기업 최고경영자와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작성된 것으로 안전보건 비용 증가가 기업의 근로자 관리측면에서 명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순익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사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는 건설업, 소매업, 호텔업, 요식업, 농업 및 공공시설 등의 위험 정도가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중규모 기업(50인-249명)은 안전보건상의 위험요인을 다른 규모의 기업보다 적절히 관리하고 있고 안전보건에 대한 전략적 책임과 안전보건 수행이 기업의 순익 상승에 기여한다고 답했다. 또 소규모
산업안전
박창환
2007.10.17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