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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앞두고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륜차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문화 캠페인이 실시됐다.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강신준)은 13일 전주시 모래내시장상인회(회장 임승기)를 방문해 이륜차 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소매 사업장의 배달물량 급증으로 인한 사고 발생 증가에 따라 전통시장의 배달 운전자에게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안전운행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안전모 전달식에 이어 공단 임직원은 모래내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상인 및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 및 보호구 착용을 촉구하는 안전문화 캠페인과 공단의 반부패 의지 전달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강신준 전북지도원장은 “안전모를 착용하면 중대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이륜차 운전시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교통
건설안전
안전신문
2013.09.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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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형 산업재해로 인해 근로자가 사망하는 것을 막고자 정부가 선제적인 대책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13일 노·사·전문가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산업현장 중대재해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고위험사업장 집중관리 등 선제적 예방관리감독 강화, 법위반 사망사고 발생 사업장 등에 대한 작업중지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중대재해 사전예방 및 재발방지에 중점을 뒀다.또 사업장 자율예방활동 활성화 및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도록 한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고용노동부는 설명했다.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대책의 특징은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집중 관리하며 법을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재발방
산업안전
안전신문
2013.09.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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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로 다가온 추석연휴 동안 풍수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서울시가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서울시는 추석기간 내에 집중호우·태풍내습에 대비하고자 23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예기치 못한 긴급상황에 대비한다고 13일 밝혔다.특히 25개 자치구는 추석연휴 동안 시설관리공단, 서울메트로, SH공사 등 서울시내 주요 시설물을 관리하는 서울시 산하기관도 자체실정에 맞게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비해 3단계 비상발령 예고제를 실시하며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570명 등 각 기관별, 부서별 전체 인원의 1/4이 유사시 비상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일자별, 단계별, 조별로 비상근무자를 사전에 지정키로 했다.비상근무 발령시 단시간내 응소가 어려운 직원에 대해서는 응소가 즉시
행정안전
안전신문
2013.09.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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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및 행락철을 맞아 정부가 사설캠프, 국립공원 등 안전취약분야에 대한 점검과 함께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안전행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49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에서 그간 추진했던 대형사고·재난 예방대책 추진상황과 향후대책 등을 보고했다.먼저 체험캠프에 대한 안전대책으로 프로그램 다수공급자계약 의무화, 정보공유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가을 행락철에 대비해 올해 상반기 대형사고 발생지역(47개소)을 중점 점검(10~11월)할 예정이다.또 캠핑장의 경우 관광진흥법에서 캠핑장업 신설을 통해 관리를 강화하며 국립공원(지리산 등 17개)내 야영장, 물놀이 위험지역, 재난 안전사고 취약지구 등 447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전개할 방침이다.안
행정안전
안전신문
2013.09.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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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마트내 근로자들의 산재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이 전개됐다.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김영덕)은 13일 홈플러스 구미점, 이마트 구미점, 롯데마트 구미점에서 산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용노동부 구미지청, 마트 관계자 등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석자들은 마트내 근로자는 물론 입주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매장, 창고, 조리시설 등 도·소매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예방에 대한 지도와 함께 관련자료 및 리플릿을 배포했다.특히 마트내 중량물 운반에 따른 요통, 부딪힘 재해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인과 예방법에 대한 집중적인 설명을 통해 근로자, 입주업체 등에 안전보건의식을 고취시켰다고 경북북부지도원은 전했다.김영덕 경북북부지도원장은 마트 경영진을 대상으
산업안전
안전신문
2013.09.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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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들의 산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대구서부지도원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도원(원장 박대식)은 8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안전사랑봉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홍경표)와 함께 ‘2013 한마음 대구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중국 등 11개국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대구서부지도원은 “이날 행사에 대한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계층이라 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사랑과 웃음을 나눔으로써 소외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또 “작업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야말로 자신들이 타국에서 근로하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는데 노력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대구서부지도원은 경품 후원, 산재사
건설안전
안전신문
2013.09.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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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각 부처에서 분야별로 실시하고 있는 주요 재난 및 안전관리대책을 강화하고자 종합적인 점검에 나섰다.정홍원 국무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9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를 주재하며 현 정부 들어 분야별로 추진한 주요 재난·안전관리대책 추진상황과 향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업현장 중대재해 선제적 예방을 위해 사고예방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산재보험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또 사망사고를 유발한 사업장은 산재보험료 할증률을 높이는 방안(50→100%)을 적극 검토·추진키로 했다.특히 최근 발생한 대구역 철도사고의 예처럼 철도 및 항공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안전시설 관리 강화 차원에서 열차 자동보호장치(ATP·Automatic Train Protection)를 조기 적용
행정안전
안전신문
2013.09.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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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교통사고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이 전개된다.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한가위를 맞아 16·17일 양일간 전국 12개 고속도로 요금소 등에서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단 본부 및 48개 지방조직과 경찰청, 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 모범운전자협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연대해 진행할 예정이다.또 1000여명의 관련기관 종사자들이 추석 귀성길 안전운전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요금소, 제주공항 등 주요 이동경로에서 캠페인을 벌인다.공단은 이번 캠페인 전개시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현대모비스에서 후원한 졸음방지 패치와 운행 중 고장 발생시 안전조치에 필요한 야간 경광등을 배부할 방침이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귀
건설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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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김병진)는 12일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법동종합사회복지관(대전 대덕구 법동소재)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생활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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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김영덕)은 추석을 맞아 11일 지도원 관내 금오노인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들을 대상으로 더 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직원들은 위문금을 전달하고 송편 빚기 등을 통해 온정을 나눴다.또 최근 산업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서비스 및 사회복지업종 재해 예방을 위해 복지센터 시설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했다.김영덕 원장은“복지센터의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해야 센터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북부지도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산업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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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강신준)은 12일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주민과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된 기부문화제 행사에 참여했다. 전북지도원은 기부문화제 행사 진행을 돕고 물품, 음식을 판매하는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했다.행사에 앞서 전북지도원은 성금과 함께 의류, 가전제품 등 물품을 모아 기부했다. 강신준 전북지도원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어려운 이들과의 나눔 실천으로 인래 따뜻한 정이 넘치는 한가위가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건설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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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밀집 지역에 대한 안전보건 지원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안전보건공단 부천지도원(원장 임배수)은 부천시 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회장 주대철)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지도원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보건 기술지원, 교육, 기술자료 제공, 안전보건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협약을 체결한 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는 아파트형공장이 밀집한 8개 단지로 2735개 사업장(근로자 3만140명)으로 구성된 대단위 집단형 산업단지다.특히 이들 사업장 대부분이 근로자 50인 미만 안전보건관리자 미선임 사업장으로 안전보건관리체제와 산업재해예방 활동이 취약한 실정이 였다.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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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원장 김동춘)은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버드내노인복지관(관장 이병승)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생활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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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은 12일 아동보육시설 남산원을 방문해 위로·격려를 하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소방방재청은 각종 포상금과 직원 봉급우수리를 모아 자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 매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소외이웃 집 고치기, 농촌 일손돕기를 실천해 왔으며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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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내개발 항행안전시설의 성능 우수성을 소개하고 그간 국내 수입대체 및 수출성과를 알리기 위한 국산 항행안전시설 개발성과발표회를 13일 인천공항 인근 하얏트 리젠시에서 개최한다. 항행안전시설은 항공기 안전운항에 필수적인 시설로써 레이더 및 계기착륙시설 등에 공간전파를 이용한 첨단 기술이 적용되면서부터 급속도로 발전됐고 지금까지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일부 선진국의 독과점 체제로 운영돼 왔다.
생활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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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에 준하는 정예 의무소방원을 양성함으로써 소방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중앙소방학교가 교육을 전개한다.중앙소방학교(학교장 류해운)는 12일부터 4주간 제40기 의무소방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소방실무교육은 소방현장에서 부족한 소방인력 대체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현장실무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또 소방현장 보조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소방장비조작, 현장 직무교육 등 정예 의무소방원 육성을 목표로 교육이 진행된다고 중앙소방학교는 전했다.특히 희생, 봉사 등 소방정신 함양을 위해 명예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활기차고 건강한 군 대체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무 위반에 대한 사전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중앙소방학교는 향후 의무소방
소방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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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안 앞바다 수산물과 해수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8월에 일본과 인접한 해역 6개 정점의 해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결과 일부 지역에서 방사성 물질이 미량 검출(최대 0.00190Bq/kg)됐으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 5년간의 평균치 이내로 검출돼 일본 방사능 오염수의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또 국립수산과학원 자체적으로 연안과 EEZ 해역에서 채취한 어류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방사능이 전혀 검출 되지 않았다.검사한 연안 어류는 물가자미, 멸치, 붕장어, 참조기, 갈치, 갯장어, 고등어, 삼치, 병어, 덕대 등 10종이며 EEZ 해역 어류는 고등어, 참조기, 갈치, 오징어,
산업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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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을 위해 정부가 민·관 합동훈련을 전개했다.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추석연휴 동안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비하고자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업·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12일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부근 만남의 광장에서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서울·경기 119구급헬기 2대, 경찰헬기 1대와 119구급대, 경찰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했다.훈련은 전문응급치료가 필요한 중증외상환자 발생을 설정해 진행됐으며 아주대병원과 보라매병원의 의료진도 헬기에 직접 탑승해 훈련에 참여했다.소방방재청은 추석연휴 동안 전국 119구급헬기를 총동원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대한 항공순찰을 강화키로
소방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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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산악, 들판 등 외딴 곳에서 조난이나 부상을 당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국가지점번호로 사고위치를 신고하면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안전행정부는 12일 충북 충주시 비내섬 일원에서 충청북도 및 충주시와 함께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 긴급구조 시범훈련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은 신진선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이종배 충주시장 등과 함께 현장에서 국가지점번호판을 직접 설치했다.이어 충주소방서에서 국가지점번호를 활용한 부상자 구조 등 긴급구조시범을 참관했으며 행사현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시간도 가졌다.이경옥 차관은 “국가지점번호는 야외활동 중에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위험에 처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안전지킴이”라고 강조했다.또 이 차관은
행정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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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어린이안전 종합대책의 세부추진계획 마련을 목표로 민·관이 협력에 나섰다.안전행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시민단체, 학계, 중앙부처, 지자체 등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안전 민·관 합동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안전행정부, 보건복지부, 서울시 등 공공기관은 어린이안전 정책 추진방향을 소개했으며 서울대학교, 생활안전연합을 비롯한 학계 및 시민단체는 현장에서 바라본 정책과제를 제언했다.또 학계, 시민단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어린이안전 관계자 12명은 패널토의를 통해 어린이 안전정책 전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안전행정부는 어린이 안전정책의 경우 정부간 협업뿐만 아니라 안전문화활동의 연계를 위해 민간과의 협력이 요구되는
산업안전
안전신문
2013.09.12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