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n 브랜드로 건설업계의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우자동차판매/건설부문은 지난 17일 인천 계양산에서 새해를 맞아 회사의 무재해를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 이날 본사차원에서 열린 안전기원제는 오세린 관리담당, 이상운 안전환경팀장, 각 현장 안전관리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구호 제창, 안전부문 사업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오세린 관리담당은 “지난해 무재해를 위해 고생한 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2004년에도 자율안전관리시스템을 한단계 높여 전현장 무재해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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