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의 충격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가로등이 안전신문고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됐다.
사고 당시 가로등은 제대로 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해 언제 쓰러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사고현장을 지나던 한 시민의 신속한 신고로 보행위협 요소가 제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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