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양재열)는 지난 8·9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시 강촌리조트에서 ‘전기안전 선진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과 제안’을 주제로 ‘2008 전기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사회환경과 전기안전 선진화’를 주제로 윤인섭 서울대학교 교수,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안전’을 주제로 장길수 고려대학교 교수, ‘전기안전 정책방향’을 주제로 장석구 지식경제부 과장, ‘전기안전 연구사업의 성과와 발전전략’을 주제로 김한상 전기안전연구원 부장 등이 발표를 했고 토론 및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안전 심포지엄은 2005년 전기안전기술의 미래발전방향, 2006년 2010 전기안전 트렌드, 2007년 전기안전 미래 니즈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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