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박영권)는 지난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스사고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과 가스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시민 가스안전문화 확산을 도모코자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를 비롯하여 30여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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