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분야의 미래기술 트렌드와 정책방향 등의 토론을 통해 전기안전분야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는 18~19일 강원도 평창 소재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학계, 산업자원부를 비롯한 정부기관 등의 전기안전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2006년도 전기안전 심포지엄 ‘2010 전기안전 트렌드’를 개최하고 전기안전 미래 기술트렌드와 정책방향 등의 토론을 통하여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2010 전기안전 트렌드 심포지엄에서는 남창현 산자부 에너지안전과 과장이 ‘전기안전 정책 방향 및 비전’을, 김정훈 홍익대학교 교수가 ‘2010 전기안전 트렌드’를, 홍준희 경원대학교 교수가 ‘전기안전과 전력IT 기술의 융합’ 등을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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