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건설(주) 압연지역 토건정비작업 건설현장이 무재해 2배를 자축하고 지속적인 무재해 유지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도원(원장 김동섭)은 지난 16일 포항시 기계면민운동장에서 무재해를 달성한 동양종합건설(주) 압연지역 토건정비작업(현장소장 김성민)에 대한 무재해 2배 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동양종합건설(주) 압연지역 토건정비작업 현장은 건설현장 2006년 9월부터 2009년 4월까지 협력사와 한마음으로 사업장 재해예방 운동을 전개해 무재해를 달성했다.특히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우수안전활동 협력업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고 매주 협력업체 소장과 안전패트롤을 실시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동양종합건설(주) 압연지역 토건정비작업 건설현장은 무재해 2배 기념행사와 함께 협력업체 대표, 근로자, 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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