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를 위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과 화재예방교육 자료 등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이 실시됐다.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기영)는 최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복지원을 방문해 화재안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이기영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소방시설, 피난시설, 가스 및 전기 위험 등에 대해 점검하고 원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또 화재 초기시 큰 피해를 막아줄 수 있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생활필수품, 화재예방교육자료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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