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강원 동해시 동해신항 방파제에서 해군-해경 합동성 강화를 위한 합동 해상구조훈련을 실시하는 6구조작전중대 심해잠수사(SSU)와 동해해양특수구조대원이 장비 안전 점검 등 입수 준비를 마친 후 이상 없음을 수신호로 나타내고 있다.
- 기자명 연합뉴스
- 입력 2024.03.14 11:32
- 댓글 0
13일 강원 동해시 동해신항 방파제에서 해군-해경 합동성 강화를 위한 합동 해상구조훈련을 실시하는 6구조작전중대 심해잠수사(SSU)와 동해해양특수구조대원이 장비 안전 점검 등 입수 준비를 마친 후 이상 없음을 수신호로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