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Zero’ 달성에 노력

DL건설 현장 / 출처 = DL건설 누리집. 
DL건설 현장 / 출처 = DL건설 누리집. 

DL건설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현장 대상 품질관리 활동을 지속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자체 품질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이를 궁극적으로 개선한다는 것이다. 현장서의 자율적 품질활동을 실시하고 본사 임원 및 팀장들의 참여를 병행, 현장-본사 간 전반적 품질관리 수준을 높인다.

또 전사 ‘품질의 날’ 행사를 통해 목표 의식을 고취시킨다. 각 현장별 안전조회, 근로자 의식 고취 교육, 현장점검, 품질활동 회의(교육) 및 점검사항 공유, 조치사항 이행, 결과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DL건설은 궁극적으로 전사적 목표인 ‘하자Zero’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국내 18개 주요 건설사가 참여 중인 한국건설품질협의회 등 대외 품질활동에도 적극 참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키워드

#DL건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