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마시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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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봄철 가족공원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지방 사업장의 안전을 점검코자 최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봄맞이 공원 행사를 앞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더비광장을 찾아 어린이 승마장과 슬레드힐, 바운싱돔 등 주요 유원시설을 둘러봤다. 

또 다중운집시설인 경마 관람대를 방문해 각종 설비와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 경마현장 부서를 방문한 정 회장은 임직원과 경마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고의 고객 서비스는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안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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