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사진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문병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상임감사는 6일 한국안전공공기관감사협의회 기관과 함께 울산 혁신도시 인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승강기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안전공공기관감사협의회는 지난 2019년 출범, 청렴 및 안전문화 확산과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승강기안전공단을 비롯한 9개의 안전 분야 공공기관 감사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문병연 상임감사는“각 기관별 안전에 대한 전문지식을 활용한 첫 사회공헌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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