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에서 냉연부 이경구 대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우), 냉연부 이경구 대리(좌)/사진=광양제철소 제공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에서 냉연부 이경구 대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우), 냉연부 이경구 대리(좌)/사진=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는 최근 ‘2023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 최우수상 시상식’을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지난 8월 31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기술 컨퍼런스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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