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는 최근 ‘2023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 최우수상 시상식’을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지난 8월 31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기술 컨퍼런스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성대 기자
nogodan21@naver.com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는 최근 ‘2023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 최우수상 시상식’을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지난 8월 31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 기술 컨퍼런스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