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6일 인천공항 항공기 안전운항과 성능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정비, 수리, 분해조립을 진행하는 현장을 찾아 항공기 정비현황과 화물기 개조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사업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항공기 정비와 협력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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