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리스타일 축구 시범 및 경연컨테스트대회를 선보인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프리스타일 축구연맹  제공
유소년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리스타일 축구 시범 및 경연컨테스트대회를 선보인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프리스타일 축구연맹 제공

무안군은 2일 전남 무안군 종합스포츠파크 경기장에서 무안 황토골배 13회 무안군 축구대회 및 제2회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했다.

프리스타일 축구는 우리나라 우희용 총재가 창시해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새로운 스포츠로서 축구의 기본테크닉과 예술성이 결합돼 손을 제외한 온몸을 이용해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즐기는 신개념의 스포츠로써 전 세계축구인들이 즐기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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