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썸네일/근로복지공단 제공
동영상 썸네일/근로복지공단 제공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각 예술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송하예(가수), 지승현(배우), 윤송아(화가 겸 배우, 홍대교수)씨가 예술인 고용보험제도 안내 동영상 촬영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유튜브를 통해 세 개의 영상을 공개하며 예술인들이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를 알려 준다는 취지로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해당 영상을 통해 많은 예술인들이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를 쉽고 편하게 인식하길 바란다”며 “다른 분야의 예술인들도 이 릴레이에 동참하여 제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근로복지공단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릴레이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들은 근로복지공단 가입판단부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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