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산하 '찰칵' 재능봉사단이 김소악 할머니(맨 오른쪽)에게 장수기념 사진을 전달했다./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 산하 '찰칵' 재능봉사단이 김소악 할머니(맨 오른쪽)에게 장수기념 사진을 전달했다./광양제철소 제공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 산하 사진전문 재능봉사단은 최근 지역 마을에서 최고령이신 104세 할머니에게 장수사진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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