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 포스코센터에서 제17회‘2023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제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서정화 열린여성센터 원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포스코청암재단이 포스코센터에서 제17회‘2023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제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서정화 열린여성센터 원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17회 ‘2023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과학상의 박제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교육상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봉사상의 열린여성센터 원장, 기술상의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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