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낮 최고기온이 영상 18도까지 올라 지리산 산수유마을에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은 오는 11일 시작으로 19일까지 4년 만에 개최하는 제24회 구례산수유꽃축제에서 더 즐길 수 있다.
강성대 기자
nogodan21@naver.com
구례군은 낮 최고기온이 영상 18도까지 올라 지리산 산수유마을에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활짝 피었다고 밝혔다.
노랗게 물든 산수유꽃은 오는 11일 시작으로 19일까지 4년 만에 개최하는 제24회 구례산수유꽃축제에서 더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