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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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황룡면 아곡리384)가 달라진 야경으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정성군에 따르면 율도국 명소화사업을 통해 조성된 생태학습장 연못 주위로 조명이 설치됐다. 올해 장성군은 생태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경관과 놀이터를 조성해 체험, 가족 캠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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