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0일 14시 도봉구 소재의 서울시양말제조지원센터·양말제조업체·도깨비시장을 차례로 도봉양말제조연합회장, 상인회장 등과 방문해 민생물가 점검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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