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22일 오전 9시 27분께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천휴게소 인근에서 탁송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넘어져 싣고가던 신차가 도로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기자명 연합뉴스
- 입력 2022.12.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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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22일 오전 9시 27분께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천휴게소 인근에서 탁송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넘어져 싣고가던 신차가 도로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