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전남 영암군 금정면 왕복 2차선 도로에 25t 덤프트럭이 타이어가 터진 채 넘어져 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와 맞은 편에서 오던 SUV 차량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 기자명 연합뉴스
- 입력 2022.08.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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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전남 영암군 금정면 왕복 2차선 도로에 25t 덤프트럭이 타이어가 터진 채 넘어져 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와 맞은 편에서 오던 SUV 차량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