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과 국과수 등이 7일 에쓰오일 울산공장 사고 현장을 합동감식하고 있다. 이 공장에선 지난달 19일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원·하청 노동자 9명이 다쳤다.
- 기자명 연합뉴스
- 입력 2022.06.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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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과 국과수 등이 7일 에쓰오일 울산공장 사고 현장을 합동감식하고 있다. 이 공장에선 지난달 19일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원·하청 노동자 9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