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광주광역시 동구 건축 붕괴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소방․경찰 등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매몰자 등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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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광주광역시 동구 건축 붕괴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소방․경찰 등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매몰자 등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