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오수받이 뚜껑 교체

오수받이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오수라고 쓰여있는 철 뚜껑이 부서져 있었다. 가정에서 버려지는 오수, 오물 등이 내려가는 길이라 악취가 날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뚜껑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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