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안부 장관이 3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청을 방문해 용인시의 코로나19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후 GIS(지리정보체계) 상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경기도 이천시 소재 코로나19 관련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근무자들의 의견 등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
전해철 행안부 장관이 3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청을 방문해 용인시의 코로나19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후 GIS(지리정보체계) 상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경기도 이천시 소재 코로나19 관련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근무자들의 의견 등을 청취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