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서울시 페이스북 캡처.
/ 사진 = 서울시 페이스북 캡처.

서울시가 한집에 한사람씩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29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내년 1월 3일까지 혈연과 관계없이 주거와 생계를 같이하는 가구 구성원 중 1인이 대표로 검사토록 안내했다.

의심증상이 없어도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고 익명검사도 가능하다. 서울시 임시선별검사소 61곳에 방문해 검사받으면 된다.

임시선별검사소의 위치는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임시선별검사소’로 검색하거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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