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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카드뉴스승인 2020.07.24 17:05 | 수정 2020.08.11 10:43
[카드뉴스]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안전관리 어렵지 않아요안전보건공단, 자율안전관리 밀착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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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사고사망 재해 중 약 70% 이상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합니다.

이에 안전보건공단은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키 위해 안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장 내 안전관리체제가 구축되도록 자율안전관리 밀착지원을 추진합니다.

자율안전관리 밀착지원은 안전관리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정기밀착지원과 One-point 기술지원으로 나눠 시행됩니다.

정기밀착지원은 매월 1회 이상 방문해 위험성평가 등 안전보건관리 담당 업무를 제공하고 끼임 등 제조업 사고사망 핵심위험요인을 파악 및 개선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등 자율안전관리 능력향상을 위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One-point 기술지원은 정비‧보수작업 등 사고사망 발생위험이 높은 작업시기에 방문해 작업 전 현장교육 및 기술 지원을 실시합니다.

이 같은 자율안전관리 밀착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7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의 안전관리전문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사업을 신청한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중 최근 5년간 사고사망자 분석결과를 반영해 재해발생 위험도가 높은 4700개소 사업장을 선정해 안전관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사업기간은 2020년 8월부터 12월 말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2021년 예산 확정시 2021년 말까지 자동연장 됩니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하고 사고사망 재해 비중이 높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관리체제가 구축되고 노동자의 생명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두희 기자  doit345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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