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신호등 교체

신호등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횡단보도 신호등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었다. 다행히 신호등 옆에 설치돼있는 잔여시간 표시기는 이상이 없었지만 보행자가 마음 놓고 길을 건널 수 없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파손된 신호등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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