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감염 취약자인 임신부 1인당 5매씩 마스크 긴급지원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가 진행하는 임신부 보호방침에 따라 직접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대전광역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9일 감염병에 취약한 임신부들을 위해 직접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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