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업보건승인 2020.01.13 13:46 | 수정 2020.01.13 18:38
도로교통공단, 임산부 등 산재취약근로자 특별 배려 정책 전개일정 무게 이상 중량물 작업 지양 등 보호 매뉴얼 작성·배포

도로교통공단이 임산부 등 산재취약근로자들을 위한 보호 매뉴얼을 작성해 전국 사업장에 배포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의 일환으로 임산부 등 산업재해 취약 근로자에 대한 특별 배려 정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책에 따라 공단은 ‘안전한 도로교통공단, 더 안전하게’를 모토로 먼저 임신 중이거나 출산 직후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위험기준을 제시하고 해당 위험요인들부터 근로자를 보호키 위한 매뉴얼을 작성해 전국 사업장에 배포했다.

매뉴얼에는 임산부가 중량물 취급시 신체적 상해에 취약하므로 일정 무게 이상의 중량물 취급작업을 하지 않도록 할 것, 장시간 고정자세로 일하지 않도록 작업의 변경 기회 및 적절한 휴식을 제공, 충격과 진동·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할 것 등의 내용을 비롯해 각종 작업조건에 따른 유해·위험요인과 관리방안이 기재돼 있다.

또 공단에서 근무하는 외부 수급업체 근로자에 대해 ‘안전보건 공생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단 근로자와 같은 수준의 안전 보건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하에 근무할 권리를 갖고 있는 만큼 섬세한 배려가 필요한 임신부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외부 수급업체 직원의 안전보건에 대해 제도적·정책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호영 기자  lhy596@naver.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20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