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파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도로 바닥이 파손돼 차들이 이곳을 지나갈 때마다 덜컹대기 일쑤였다.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파손 부분이 커지는 것은 물론 아스팔트 조각 등의 이물질이 차량 하부를 손상시킬 수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도로를 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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