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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9.12.05 11:10 | 수정 2019.12.05 17:21
대한민국 건설안전인 소통·화합의 장 마련건설안전 5대 협의회, ‘제10회 건설안전인의 밤’ 행사 개최

대한민국 건술부문 안전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의 재해 예방을 약속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건설안전임원협의회, 건설안전협의회,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건설업KOSHA18001협의회, 전문건설업KOSHA18001협의회는 조봉수 전문건설업 KOSHA18001 협의회 회장, 박찬정 건설안전임원협의회 회장, 고광훈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장, 배계완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 및 건설안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소재 파티오나인 4층 그레이스홀에서 제10회 대한민국 건설안전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와 조봉수 건설업 KOSHA18001협의회장의 인사말, 박찬정 건설안전임원협의회 회장의 환영사, 고광훈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장과 배계완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의 축사로 시작됐다.

특히 올 한햇동안 건설재해예방에 노력한 공로가 인정된 건설안전인들이 고용노동부 장관,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다음으로 내년의 재해 예방을 약속하고 건설안전인들의 화합을 위한 의미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이날 조봉수 건설업 KOSHA18001협의회장은 “2022년까지 건설업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노력하고 있고 그런 모습이 건설업을 아름답게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여기 계신 모든 건설안전인들의 노력이 건설업 사망사고 예방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정 건설안전임원협의회 회장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서 건설안전에 대해 헌신해 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올 한해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지만 불편한 기억은 내일의 발판으로 삼고 올해의 안전했던 기억들은 더욱 더 내일의 건설안전 확보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광훈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과장은 “건설분야에 대한 재해가 6월달까지는 증가한 면이 있지만 12월말까지로 보면 산재는 유의미하게 줄었다”며 “이러한 부분은 모두 건설안전인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내년에는 건설안전인들과 건설근로자들이 미소지을 수 있도록 안전을 확보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배계완 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는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 안전보건의 핵심이기 때문에 안전보건은 참 어려울 수 있는 것 같다”며 “산재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저희들의 문제도 찾아서 개선할 것이고 여러분께서도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건설근로자들이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하자”고 밝혔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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