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9.11.04 15:32 | 수정 2019.11.04 15:32
‘소방 600년 역사’ 한눈에··· 5~19일 보라매안전체험관서 전시조선시대 소방기관 ‘금화도감’ 설치부터 정부수립 이후까지 기록
/ 사진 = 소방청 제공.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 노고를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소방청은 5~19일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 내용은 국가기록원 소장 기록물과 소방청 소장 행정유물을 활용해 조선시대 소방기관인 ‘금화도감’의 설치부터 정부수립 이후 소방정책의 변화 및 소방관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조선왕조실록(세종)에 기록된 ‘금화도감’은 한성부 대화재를 계기로 설치됐는데 이는 소방관서 설립의 효시라 할 수 있다.

또 1908년 소방수와 1949년 소방관의 복제 변화와 1970년대 이후 대연각호텔 화재,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화재 등 소방제도와 연결된 주요 사건 관련 기록물도 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강원도 홍천 주택화재로 불길에 녹아내린 소방관의 헬멧과 올해 4월 강원도 산불로 타다 남은 소나무 등 재난 상황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현장감 높은 박물도 전시된다.

이소연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은 “기록을 통해 24시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안전의 중요성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19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