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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행정안전승인 2019.09.19 16:58 | 수정 2019.09.19 16:58
지자체 ‘사회재난 대응력’ 강화 방안 논의강창일 의원, ‘지역의 사회재난 예방 및 지원체계 강화방안’ 토론회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역의 사회재난 예방 및 지원체계 강화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창일 의원,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안전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인천 붉은수돗물 사태, 잠원동 철거현장 붕괴, 이번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확진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들이 이어지며 피해 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사회재난에 대해 중앙을 비롯한 지자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론은 강창일 의원 개회사, 김계조 본부장 축사,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시간에는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지역의 사회재난 예방 및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토론은 민세홍 가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문현철 초당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강영구 한국시설안전공단 처장, 주진걸 동신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등이 모여 지자체 대응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강창일 의원은 “국가와 지자체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회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협력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고견을 통해 오늘 토론회가 재난안전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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