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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9.09.10 17:06 | 수정 2019.09.10 17:06
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환경공단, ‘폐기물 유해특성 분석 업무협약’ 체결폐기물 재활용환경평가기관의 역할 이행 등 7개 조항으로 구성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좌), 임광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기술사업이사(우) / 사진 =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제공.

친환경 국가건설과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키 위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한국환경공단이 손잡았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한국환경공단은 9일 기술원 본사 중회의실에서 폐기물 유해특성 분석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기물 유해특성분석 관련 규정 준수 및 정보교환 등 상호협조, 폐기물 유해특성 분석방법 및 분석결과 제공, 폐기물 재활용환경평가기관의 역할 이행, 유해폐기물 및 실험실의 안전관리 강화 협력 등 총 7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임광규 기술원 기술사업이사와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기관간 긴밀한 상호협력체계 운영을 위한 협약사항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원은 화학물질에 대한 인화성, 산화성, 폭발성 등 물리・화학적 위험성 전문시험기관으로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한국환경공단은 대기·기후·물·토양·폐기물·자원순환 및 환경시설 설치지원 등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하는 재활용환경성 평가기관으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양 기관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등 기관간 협업을 강화해 환경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등 친환경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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