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정유나의 근황 셀카가 화제다.

24일, 정유나가 유키스 기섭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근황 셀카에도 네티즌의 시선이 모아진 것.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도 알찼다 새벽부터 열일하구 마무리는 몸보신 내일두 홧팅하쟈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나는 노란색 스포츠카 앞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부러질듯한 다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유나는 1990년생으로 올해 서른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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