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딸의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우지원은 자신의 SNS에 "우월을 넘어 초월 !!! 이제 그만 자라도 되지 않겠니? 기린 아님 ~ 난 너의 #다리 #비율 넘 #부러워 #딸바보#딸바보그램#15세#중2#오오티디#유전자"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지원 딸은 선글라스를 낀 채 모델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기 힘든 다리 길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우지원은 23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재원 기자
jaewonh20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