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호를 닮은 붕어빵 아들이 주목 받고 있다.

임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뭘하고 #보냈나요 #미용실에서머리하고 #앤서니브라운전 #예술의전당 역시 동화삽화작가의 전시회라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자 전시회를 봤으니 이제 어디로?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호는 치아가 보일 정도로 웃으며 아들 2명과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놀라운 닮은 붕어빵 모습이 돋보였다.

임호는 22일 오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임호는 1993년 KBS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