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지은)의 최근 모습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이(이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이지은)는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채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예전보다 앙상해진 종잇장 같은 몸매와 창백한 피부가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진짜 예쁜 듯”, “아이유 연기력 좋은 듯”, “아이유 팔방미인이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살인 아이유(이지은)는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이선균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