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설하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오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설하윤이 오른 가운데 설하윤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이게 물이라니 #민낯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민낯으로 빨간 비키니를 입고 손에 생수를 쥐고 있다.

특히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뽀얀 피부에 누리꾼들은 극찬했다.

누리꾼들은 “설하윤 너무 이뻐”, “빨간색 비키니 찰떡 소화했네”, “설하윤은 사랑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2년 7월 16일 태어나 올해 나이 28살인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 거야’로 데뷔했다.

한편 설하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 OST 에 참여하며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