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웨이보

배우 유역비의 남다른 친분이 화제다.

 

최근 배우 왕대륙은 지난달 개인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대륙과 유역비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와대륙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의 여신님, 유역비 누나를 만났다. 정말 아름다웠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유역비는 지난 14일 개인 SNS 계정에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나를 쳐도 된다.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라”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하며 중국의 홍콩 시위 진압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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