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9.08.13 09:51 | 수정 2019.08.13 09:51
식약처, 추석 앞두고 명절 다소비식품 점검제수·선물용 식품 위생관리 및 수입검사 강화
/ 안전신문 자료사진.

식약처가 추석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다소비식품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17개 지자체와 오는 21~27일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추석 다소비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고기 냉장육 판매 ▲식품을 비위생적으로 취급하는 행위 등이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추석 다소비식품 판매업체와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추석 귀성길에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 등 375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안전신문 자료사진.

특히 추석에 많이 소비되는 떡, 사과, 고사리, 조기, 명태,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제수용·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19~30일 수입통관 단계에서도 정밀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입검사 강화 대상은 ▲고사리·밤 등 농산물(7개 품목) ▲포도주·건어포 등 가공식품(5개 품목) ▲프로바이오틱스·프로폴리스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5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추석 성수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19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