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SBS 월화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가 첫 방송된 가운데 정소민의 근황에도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하루가 너무너무 빨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소파에 앉아 무언가를 바라보며 미모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이목구비와 부러질듯한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맘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HOME 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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