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인스타그램

8일 ‘골든슬럼버’가 주목 받는 가운데 ‘골든슬럼버’ 출연 배우 강동원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강동원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동원은 흰 티셔츠를 입은 채 '골든슬럼버' 영화 포스터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 속 강동원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떡 벌어진 어깨가 돋보였다.

강동원은 '골든슬럼버'에서 김건우 역을 맡아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유재명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2018년 2월 14일 개봉한 ‘골든슬럼버’는 관객수 138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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