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아미아 밀러의 최근 모습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미아 밀러 최근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미아 밀러는 묶음머리에도 작은 얼굴을 소화하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그의 청순한 미모와 푸른 눈이 돋보인다.

아미아 밀러는 영화 ‘흑성탈출 종의전쟁’에서 노바 역을 맡아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븐 잔, 카린 코노발, 테리 노터리, 주디 그리어 등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지난 2017년 8월 15일 개봉한 ‘흑성탈출 종의전쟁’은 관객수 205만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